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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16
[레벨:29]gladis
2011.April.16.토16:37 *.187.67.128 0 Comments 4958 Views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세계적 경제적 위기로 인한 염려와 근심이 커가는 이때 우리의 힘과 지혜가 되시는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때일수록 귀 교회와 여러분 가정과 섬기시는 모든 일 위에 주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여름행사로는 마지막 행사인 Camp Meeting(제102회)를 마치고 소식을 드립니다. 

1. 102nd Annual Pima-Maricopa Camp Meeting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2년 동안 지속되어온 이곳 원주민들의 Camp Meeting(야외부흥집회)가 10월 9-12일간 개최되었습니다. 1906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끊임없이 열린 이 부흥집회가 큰 홍수로 한 차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10월 중순에 100년 이상을 계속해오고 있는 이곳 원주민 교회의 연합부흥회입니다. 이 부흥회는 뜨거운 여름철이 지나고 추수가 거의 끝나는 시기에 열리고 있는데 이 지역의 원주민 교회들에게는 가장 큰 연합행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가대를 돕는 일을 했습니다. 평신도 지도자들과 함께 몇 달을 준비하여 좋은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가 중요한 것은 평신도 운동의 전형적인 모습에 있습니다. 행사를 주도하는 각 교회 대표들은 모두가 평신도들로서 Elders-Deacons Association(EDA)를 조직하고 상호 협력하면서 안수받은 목회자가 없는 교회도 지속적인 목회적 돌봄을 제공하는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열악한 상황에 있는 미국 원주민 교회를 돕는 중요한 목회적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도 제목: EDA가 활성화되어 원주민 교회를 잘 뒷받침할 수 있도록! 

2.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집중강의 은혜 중에 마침: 6/9-14(1주일간) 지난 6월 중순에 미국원주민 선교 집중강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중순에는 강의실에서 1주일간 강의하는 형식으로 수업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학생들과 함께 아리조나의 원주민 지역을 방문하여 장소를 옮겨가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은 목회실습과 함께 섞여있는 클라스였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학생들과 아리조나 지역의 한인 목회자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배우는(Moving Class)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매 시간 은혜롭고 보람있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해주신 원주민교회 지도자들과 한인 목회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신실한 주의 종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신학교에서 차세대 선교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3. 선교회 훈련 참석 및 강의: 6/24-25일

New Mexico주 Continental Divide에 있는 ‘마지막주자 선교회’(Last Runner Mission) 훈련캠프에 가서 약 40명의 훈련생들을 교육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해 여름 이래로 이 훈련캠프에 참여하여 선교훈련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디언선교를 위한 차세대 사역자 훈련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경우에 왜곡되어 있는 인디언 선교의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인디언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기도 제목: 어려움에 처한 미국원주민 선교를 위한 올바른 선교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4. 피닉스 지역 원주민교회 목회적 돌봄이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닉스 동쪽에 위치한 Salt River Indian Reservation과 동남쪽에 위치한 Gila River Indian Reservation을 중심으로 교회 순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설교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성찬 및 세례식을 집례하기도 합니다. 작년 한해 동안은 매우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꾸준히 기도하며 섬기는 사역을 통해서 상호간에 신뢰도 형성될 뿐 아니라,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사역을 확대하려고 무리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외부 선교사들에게 냉담했던 피마(Pima) 인디언 지역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하나님 은혜이며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피닉스 지역의 인디언 선교 환경의 회복을 위하여 

5.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회 참석

저의 파송기관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근속 10년이상 된 선교사들을 초청한 자리였는데 다양한 행사와 융숭한 대접을 받았지만 한편으로 마음에 큰 부담도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러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초청이 새로운 사역을 위한 도전을 주기 위한 행사로 알고 감사히 참석했습니다. 기도 제목: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6. 안타까운 소식 한 가지

지난 7월말 다른 인디언 선교지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아리조나 북부지방의 어느 인디언 지역에 한국인 여성이 두 분 원주민을 남편으로 두고 한 마을에서 살고 있는데 이들의 헌신적인 가정 돌봄과 마을 봉사를 통해서 온 마을이 한국인들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역사 이래 선교사들은 출입하기도 했었지만 교회 설립을 한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이 마을에 마침내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5년 전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가 한 때는 활발하게 사역을 하기도 했지만 작년 말을 지나면서 교회와 마을 간에 불화가 생기게 되었고 끝내 선교사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지역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선교를 위한 노력이 요청된다고 봅니다. 기도 제목: 한국인 자매들이 믿음을 지키고 지역에서 신뢰를 잃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2 0 0 8. 1 0. 1 5. 안 맹 호 선 교 사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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