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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19
[레벨:29]gladis
2012.August.19.일17:58 *.68.34.66 5199 Views

<믿음으로 살기>


‎  마하트마 간디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에 깊이 감동하였습니다. 그 말씀 속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음과 조국 인도를 구원할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인도를 통치하던 영국의 부당한 처사에 굴복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력에 호소할 수도 없었던 간디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대안으로 선택합니다. 간디의 비폭력, 비협조 운동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 운동은 인도 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고, 대영제국까지 뒤흔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디는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거절했습니다. 간디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며 애를 쓰던 친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를 데리고 부흥회에 참석한 이들도 있었고 실제로 그는 죠지 뮐러의 집회에 참석해서 받은 감동을 남긴 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거절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시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크게 실망하였기 때문입니다. "철학적으로 본다면 기독교인들의 생활원리에서 특별하다고 할 만한 것은 전혀 없다. 자기 희생만 하더라도 내가 보기에는 힌두교 신자들이 기독교인들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든다." (간디의 자서전 중에서)
 
 결정적으로 그에게 기독교에 대하여 문을 걸게 만든 것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하면서 받았던 인종차별이었습니다.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간디는 그곳에서 활동하던 앤드류선교사를 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앤드류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싶어 그를 방문했지만 간디는 막상 교회에 들어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백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스탠리 죤스 선교사는 후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인종주의는 여러가지 묵과할 수 없는 죄를 양산해내었지만 그 가운데 최악은 아마도 여인이 낳은 사람중에 가장 위대한 영혼을 가졌던 한 인간이 결단을 내리려는 순간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려버린 일일 것이다.“
 
저는 스탠리 죤스 선교사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떨려 울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먼저 믿은 교인들과 교회를 보고 실망하여 예수님 믿기를 거부하는 간디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교인들의 수가 얼마나 되느냐?’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교회와 교인들이 주님의 뜻대로 행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간디같은 사람도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를 썼다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사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과 가정, 그리고 우리가 속한 교회가 단지 복음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음으로 살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유기성 목사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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