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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27
[레벨:29]gladis
2012.August.27.월16:01 *.62.13.21 5179 Views

<성령을 더욱 의지하며>


  오늘 아침 집 앞 운동장에서 미국에 사는 동서와 아침 운동을 하면서 미국 한인 교회 안의 다툼과 분열에 대하여 안타까운 대화를 하였습니다.  왜 교인들끼리 이렇게 싸우고 갈라지는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것도 은혜롭다고 유명했던 교회들이 말입니다. 초대교회 교부였던 터튤리안(Tertullian)의 글에 보면 초대교인들은 종종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때 "당신들은 그리스도인들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본 일이 있습니까?"라는 말로 전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본래 교회는 이러했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갈등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교회가 되었을까요?
 
  이번 주일 남가주사랑의 교회 주보에 실린 칼럼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때, 40년 분단의 벽을 깨고 남북단일팀이 출전하여 9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중국을 이기고 현정화 리분희 조가 복식 우승했던 일을 썼습니다.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였던 당시, 이와 같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낫던 것은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중국이라는 공동의 적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중국 앞에 서보니 남한과 북한은 같은 말을 쓰는 같은 민족이더라는 것입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열렸던 일본과의 축구 시합에 대하여도 언급하였습니다. 축구경기가 중계되는 앞에서는 교민들이 모든 갈등을 초월하여 하나되어 응원하게 되는 것은 일본이라는 상대편 때문이더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하나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적인 사탄의역사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구체적인 상황에 몰입하다 보면 영적 배후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마귀는 분열을 일으키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이 하나만 분명히 알아도 가정에서 교회에서 마귀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 그것이 보이지 않으니 항상 마귀에게 속고 당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분열의 역사를 알아도 우리 힘으로는 속수무책입니다.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러므로 가정도 교회도 아주 작은 일부터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가정이나 교회나 모든 일에 대하여 “나는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생명, 나의 주님이십니다” 하는 고백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이 과정을 결코 작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훈련되지 않으면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분열의 영에 휘둘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며 살아 봅시다.
주 안에서 영을 분별하며, 또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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