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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07
[레벨:29]gladis
2012.October.07.일20:33 *.62.13.21 5459 Views

<어느 목사의 고백>

 

  한경직 목사님의 아들 한혜원 목사님께서 늦은 나이에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 한경직 목사님께 편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한경직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누가 원한다고 목사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야 되는 것이지.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렸다.”  하나님께서 목사를 부르신 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큰 복주심을 경험하는 기쁜 날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장요섭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목사로 부르시고 세워주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수식을 준비하면서, 기대되는 후배목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이 좋은 날 무슨 마음을 전해줄까 하다가 축하의 말은 따뜻한 포옹으로 할지라도 대신 평생 마음에 품었으면 하는 어떤 목사님의 글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축하의 말보다 이런 말이 더 목회를 잘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사의 고백>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삶이 없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회개 없는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을 만들어 내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장소만 좋으면 부흥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찾아가는 사랑이 없는 부흥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시는 주님의 엄중한 심판이 됨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삶이 없는 설교를 유창하게 했습니다.
회개 없는 기도를 날마다 중언부언 했습니다.
아버지 마음이 없는 심방을 열심히 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줄 모르는 부흥을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설교보다 더 귀한 건 내가 부서지는 삶이었습니다.
기도보다 더 귀한 건 내가 깨어지는 삶이었습니다.
심방보다 더 귀한 건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세워지는 귀한 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미국 땅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주실 것을 소망하며
쉽지 않은 길을 나서는 후배목사를 뜨거운 가슴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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