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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21
[레벨:29]gladis
2012.October.21.일18:25 *.62.13.21 5400 Views

<감사의 계절>

 

한 주일간 영성일기를 통해 주님을 바라보시면 많은 감사가 있으셨는지요?
이기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살기 때문에 신령한 복을 모르고 산다는 것과
늘 채워지지 않은 불만이 있기에 진정한 감사를 모르고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디모데전서 1장를 보면 하늘의 신령한 복은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신령한 복을 하나 더하자면 감사하는 마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신령한 복은 이기심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알 수도 없거니와  간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득을 위한 삶보다는 덕을 향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해득실을 따지는 득을 위한 삶에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과 감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는 덕을 행한 삶에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무명의 사람이 쓴 <God said No> 의미 있는 글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내가 이것을 깨닫고 나서 드리게 된 기도는 오직 감사 기도뿐이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감사는 내가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농사와 같은 것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가을에 길목에서 우리에게 믿음이 눈. 감사의 입이 열리기를 소망하시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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