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비 예배
 11:20 AM
복된비 예배
 12:20 PM
수요예배
 8:15 PM
새벽기도회
 (화~토)6:00 AM
 
정책 운영 위원회 by gladis (41)
모임 by gladis (33)
Daylight Saving Time Ends by gladis (66)
 
CGNTV
YouTube
성경개관
4영리
현대종교
newsnjoy
HolyBible
글 수 106
2012.12
02
[레벨:29]gladis
2012.December.02.일18:13 *.62.13.21 5195 Views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대림절 첫째주일입니다. 모든 교회 일정의 시작은 교회력으로 대림절 (대강절)

로부터 시작합니다. 즉 교회력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만남 중에 가장 애틋하고 반갑게 만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간절히 기다리다가 만나는 것입니다.  애절하게 사모하다가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대한 사건이나 기대되는 즐거운 일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다못해 결혼기념일, 아이들 생일까지도 준비하며 기다립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는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 없이, 준비 없이 어찌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기다림의 기대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분명히 결과가 다릅니다.

 

대림절기가 시작되니 이런 시가 생각났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처럼>이란 시입니다.

 

“하나님, 프로가 되어 거만해지기보단 서투르지만
 순수한 아마추어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처음 보는 하늘이듯 그 하늘을 바라보게 하소서. 
처음 만났던 그 감격으로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내가 처음 아름답다고 느끼며 감탄했던 여인을 바라보던 눈으로
그렇게 내 아내를 바라보게 하소서.
 처음 들어서는 예배당이듯 그 설레임으로 예배당 안에 앉게 하소서.
 처음 내 마음속에 그 구원의 메시지가 내 심장을 사로잡던 그 감격으로
      처음 그 설교를 듣는 그 심정으로 설교를 듣게 하소서.

 

오  주님, 마지막 단두대에 올라 서 있는 사형수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마지막 보는 하늘인 것처럼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마지막 보는 순간인 것처럼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소서.
 마지막 보는 예배당인 것처럼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마지막 듣는 설교인 것처럼 그 설교를 듣게 하소서.”

 

우리가 축복 받는 것에 익숙하면 우리는 그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그 감격을 상실합니다.
매년 주님은 성탄절에 오시기에 아무런 믿음의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성탄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시므온처럼 주님을 간절히 기다림으로  우리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은혜를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106 신발 속의 모래알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9-25 2930
105 기도-하나님과 가까워지는 통로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9-18 3063
104 교회의 사명 건강성 지표-유람선인가 구조선인가?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9-12 3124
103 9월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달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9-04 2753
102 인생의 고된 길을 걸어가며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8-28 2510
101 기도는 춤입니다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8-21 2536
100 비상구. EXIT SIGN을 바라보며 imagefile
[레벨:29]gladis
2016-08-21 2413
99 나무 한 그루를 심자 file
[레벨:29]gladis
2013-01-06 5301
98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file
[레벨:29]gladis
2012-12-30 5304
97 성탄주일 공동 기도문 file
[레벨:29]gladis
2012-12-23 18474
96 마음을 찍는 사진기 file
[레벨:29]gladis
2012-12-16 5246
95 마지막 남은 한 달을 어떻게 지낼까? file
[레벨:29]gladis
2012-12-09 4901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file
[레벨:29]gladis
2012-12-02 5195
93 기억할 일과 잊어야 할 일 file
[레벨:29]gladis
2012-11-25 5024
92 추수감사주일 기도 file
[레벨:29]gladis
2012-11-18 6581
91 가슴에 새겨볼 말들 file
[레벨:29]gladis
2012-11-11 5147
90 불편의 영성 file
[레벨:29]gladis
2012-11-04 4890
89 낙엽과 마중물 file
[레벨:29]gladis
2012-10-28 4841
88 감사의 계절 file
[레벨:29]gladis
2012-10-21 5400
87 고난이라는 사다리 file
[레벨:29]gladis
2012-10-14 5379
86 어느 목사의 고백 file
[레벨:29]gladis
2012-10-07 5818
85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격언들 file
[레벨:29]gladis
2012-09-30 5471
84 은혜의 힘이 훨씬 더 큽니다 file
[레벨:29]gladis
2012-09-23 5545
83 ‘GPS’ vs ‘HIS' file
[레벨:29]gladis
2012-09-16 6625
82 인생이 녹아든 나이 file
[레벨:29]gladis
2012-09-09 5559
81 나는 누구일까요? file
[레벨:29]gladis
2012-09-02 5458
80 성령을 더욱 의지하며 file
[레벨:29]gladis
2012-08-27 5179
79 믿음으로 살기 file
[레벨:29]gladis
2012-08-19 5291
78 성령 충만함으로 file
[레벨:29]gladis
2012-08-12 5434
77 성숙하고 건강한 교회를 바라며 file
[레벨:29]gladis
2012-08-05 52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