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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16
[레벨:29]gladis
2012.December.16.일18:18 *.68.34.116 4942 Views

<마음을 찍는 사진기>


어느 마을의 시장에 사람의 마음을 찍는 사진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유명한 정치가를 찍었더니, 돈 다발이 찍혔습니다.
돈 많은 사장님을 찍었더니, 술과 고급차가 찍혀 나왔습니다.
어떤 학생은 성적표가,
어떤 여자는 여우가 찍혀 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시장에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나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틀림없이 무시무시한 흉기가 찍혀 나올거야!'
사나이가 카메라 앞을 지나갔습니다.
'방긋 웃는 아이의 얼굴이 찍혔을 뿐,
사나이는 단지 미역꾸러미만을 들고 시장을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정채봉 지음.'내 가슴 속 램프 중)


지금 우리의 마음을 찍으면 무엇이 나올까?
오늘은 찬송가 악보가 나왔으면 좋겠다.

 

걱정과 시름과 아픔과 사실을 내던지고
진정으로 1년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송했으면 좋겠다.

 

찬송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찬송은 슬픈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준다.
찬송은 불안한 마음을 믿음의 마음으로 바꾸어 준다.
찬송을 부르면 감사가 넘친다.
찬송을 부르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넘친다.
찬송 속에 기적이 일어난다.

 

이 일이 지금 우리 안에 있기를 기도하며 찬송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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