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들은 예수를 본받으려고 노력한다.
주님을 기쁘게 하고 싶어한다.
2. 그들은 결정을 내리고 뒤늦게 그 방향을 비판하지 않는다.
3. 그들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개선의 기회로 본다.
4. 그들은 먼저 기도한 다음 계획을 세운다.
그 반대로 행동부터 하지 않는다.
5. 그들은 다른 사람만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본보기가 되려고 한다.
그들은 순종적으로 살아가고, 그들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말한다.
6. 그들은 비록 설교만을 하지 않고 설교를 통해
삶과 관계의 연결점을 가지도록 행동한다.
7. 그들에게는 여전히 그들의 내면과 삶에 위로와 힘을
공급해주는 멘토들이 있다.
8. 그들의 설교는 암송한 성경 구절들로 가득 차 있다.
성경에 대한 그들의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도록 도전을 준다.
9. 그들은 교회가 가고자 하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비전을 간결하게 말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를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10. 그들은 ‘겸손한 자신감’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이 부르신 것을 알고 있다.
11. 그들은 내일 봉사할 다음 장소를 찾지 않으며 온전히 현재에 자리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현재 시제를 살고 있다. [출처] 기독일보
*척 롤리스(Chuck Lawles) 박사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