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수님 무덤의 돌문이 닫힌 때
‘여기까지’가 전부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열 수 없다던
돌문이 열린 때 예수님은
‘이제부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인생의 돌문이
닫히는 순간이 다가올 때
난 ‘여기까지’가 다야 라고
생각하고 단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돌문이 닫히는 순간을
‘이제부터’라고 믿고 나아갑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렇게 이기고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당신의 삶에 어느 순간이든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