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더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부활은 더이상 무덤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부활은 사망의 돌문을 열어젖히는 것이고,
부활은 완전히 세상으로부터 죽었으니,
주님을 위하여 이제 산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에게 부활은 다시 소망이 있다는 선언입니다.
온갖 악한 세력들이 우리를 흔들어도,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선언입니다.
그 어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도,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해치 못할 것이고,
우리가 주님을 향한 걸음을 막을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부활의 메시지를 듣고 다시 시작하십시다!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입니다!
날마다 부활입니다!
그 분은 더이상 과거 어느 무덤에 갇혀계시지 않고,
바로 오늘 이 갈릴리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십니다.
부활의 주님이, 바로 오늘 이 곳에 오셔서
내 인생과 함께 부활을 꿈꾸며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시다! 그 분을 노래합시다!